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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강해:시몬 베드로의 간절한 유언

사랑하는 자들아! 기억하여, 삼가고, 계속 자라가라!

베드로후서 강해 - 시몬 베드로의 간절한 유언!(수정본) “사랑하는 자들아! 기억하여 삼가고, 계속 자라가라! ” “하나님께 받은 진리를 기억하여 거짓 교사를 삼가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계속 자라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시몬의 충성심, 사도 베드로의 사명감!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간절하고도 애절한 유언을 읽어 보세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순간! 이리떼가 득실거리는 광야에 남겨둔 어린 양들! 독초가 널려 있는 초원! 시몬 베드로는 육신의 장막을 벗어나 곧 천국으로 떠날 때가 다가옴을 직감했습니다. 그는 자기 가 떠난 난 뒤에도 자기가 하나님께 받아 전한 진리를 기억하여 생각나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참과 거짓을 분변 할 수 있는 다림줄이 되는 영원히 변치 ..
베드로후서 강해 - 시몬 베드로의 간절한 유언!(수정본)
“사랑하는 자들아! 기억하여 삼가고, 계속 자라가라! ”
“하나님께 받은 진리를 기억하여 거짓 교사를 삼가고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계속 자라가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시몬의 충성심, 사도 베드로의 사명감!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간절하고도 애절한 유언을 읽어 보세요!
언제 죽을지 모르는 위험천만한 순간! 이리떼가 득실거리는 광야에 남겨둔 어린 양들! 독초가 널려 있는 초원! 시몬 베드로는 육신의 장막을 벗어나 곧 천국으로 떠날 때가 다가옴을 직감했습니다. 그는 자기 가 떠난 난 뒤에도 자기가 하나님께 받아 전한 진리를 기억하여 생각나게 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참과 거짓을 분변 할 수 있는 다림줄이 되는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 필요할 때에 즉시 생각나게 하려고 글을 쓰기 시적했습니다.
노사도는 종으로서의 충성과 사도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희미한 눈을 비벼가며 떨리는 손으로 붓을 들어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아 한 자 한 자 심혈을 기울여 써내려 갑니다.
당시 신앙의 핍박을 피해 흩어진 유대인들 곧 디아스포라에게 먼저 보낸 베드로전서에서 외적 핍박과 환난 중에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끝까지 인내하라고 권면했습니.
그리고 이제 베드로후서에서 너희가 받은 진리를 기억하여, 너흐희 속에 있는 거짓 선생들의 미혹을 삼가고, 마지막 그 날에 강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며 그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계속 자라가라고 권면합니다.
진리를 보수하며 계속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과 사명과 보상이 무엇인가가를 명백히 밝혀 주셨습니다. 이 땅ㅇ의 장막을 벗어나면 다시 만날 수 없으니 간절한 심정으로 떨리는 손으로 붓을 들고 마지막 서신을 보냅니다.
1장에서 네가 하나님께 받은 참 진리를 기억하라. 참 다림줄이다. 신앙인의 덕목들을 열심히 공급하여 열매를 많이 맺혀 하늘 나라에 넉넉히 들어가라!
2장에서 너희 가운데 있는 거짓 선생들을 거짓 가르침을 삼가해야 한다.
3장에서 우리 주님의 강림은 더딘 것이 아니라 오래 참으신 것이라! 그분은 약속하신대로 확실히 강림하실 것이니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계속 자라가라.
그 때 당시와 지금 이 시대의 교회와 성도들에게 신신당부를 합니다! 너희들은 주님의 몸된 교회의 거룩성과 순수성을 끝까지 지키며 자라가라! 그날이 올 때까지 계속 자라가라!
성령충만한 시몬 베드로 노사도의 마지막 간절한 유언서 입니다.
따라서 이 서신은 오늘날 영적 혼란 속에 흔들리는 우리들에게도 절실히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또한 본 서신은 아주 짧지만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저자의 유기적 특성을 살려 아주 탁월한 헬라 문법적 언어 구사력과 논리성 있는 짜임새로 신구약 전체를 요약해서 기록된 성경입니다.
따라서 본 서신은 성경을 귀납적으로 연구하는데 아주 귀하고 유익한 말씀이니 많이 연구하고 배우고 은혜를 받고 읶혀 묵상하고 행하며 계속 성장하며 진리를 전파하기를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자 김종렬(1951.-) 목사는 글로리아교회에서 장애인사랑부와 가정상담소를 사역하다가 정년이 되어 은퇴했다(2021년).
그는 건국대학교 야간대학 경영학과 마지막 학기 때 철도청 용산역 대화물과에서 근무하다가 콘테이너 사고로 경추골절 사지마비 장애인이 되었다(1977년).
그후 그는 이경림과 결혼(1983년)하고 대한신학교 신학과에 편입하여 신학을 공부하고(B.Th.),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재입학하여 졸업하고(B.A.), 대한신학원대학교에서 신학(M.Div.), 백석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M.S.W.),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에서 기독교사회복지학(Ph.D. in Social Welfare)을 전공하였다.
그는 서울동노회(1990년)에서 목사 임직을 받은 후 강남중앙교회에서 대학청년부를 사역하였다. 그후 임상목회상담사, 가정폭력상담사, 성폭력상담사, CCEF기독교상담사, 피스메이커상담사, 사회복지사로서 글로리아교회에서 장애인사역과 가정상담사역을 하였다.
그는 한국 프리셉트성경연구원에서 성경을 귀납적으로 배우고, 연구위원과 강사로 사역을 하였다.
또한 나사렛대학교 재활활학부, 백석대학교 신학부, 국제대학교에서 장애인복지학, 노인복지학 사회복지행정 등을 강의한 바 있다.
저서로는 귀납적 성경연구 『나훔서』, 『예레미야애가』(프리셉트성경연구원 간), 학위논문(미간행)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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